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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기(禮記) 第四十六 사의(射義) 중

射者(사자) : 활쏘는 것은 仁之道也(인지도야) : 인의 길이다 射求正諸己(사구정저기) : 활쏘는 것은 바르게 하는 일을 몸에 구한다 己正而後發(기정이후발) : 몸을 바르게 한 뒤에야 발하며 發而不中則不怨勝己者(발이불중즉불원승기자) : 발하여 맞추지 못했으면 나를 이긴 자를 원망하지 않고 反求諸己而已矣(반구저기이이의) : 돌이켜서 자신에게 구할 따름이다 출처: https://hwalove.tistory.com/entry/예기禮記第四十六-사의射義 [빈막(賓幕)] 발이부중 반구저기의 원 출처이다. 8글자로 줄여 놓은 것 보다는 원문의 뜻이 훨씬 좋게 느껴진다. 쏴서 맞추지 못하면, 승자를 원망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을 따름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