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 배웁니다.

 새로운 취미를 찾아 국궁을 배워보기로 한지 4개월이 지났다. 짧은 기간 동안 배운 게 적지 않은 데 그것들을 기록을 해두면 나중에 체계를 잡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또 기록을 통해 취미 생활을 지속하고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면 그걸로도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.

활쏘기와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하고, 습사를 하며 배운 것들을 기록하기 위한 노트로 "활 배웁니다"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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